▹ 난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893개
- 돌쩌귀에 불이 난다 : (1)문을 자주 여닫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많이 드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돌쩌귀에 불이 나겠다’
- 역학적 난기류 : (1)대기와 지상에 있는 건물이나 지형 사이의 마찰에 의하여 발생하는 난기류. 풍속, 건물 및 지형의 상태, 대기 안정도에 따라 그 강도가 결정된다.
- 극 몰린 노른자 난자 : (1)난황이 알의 한쪽 가장자리에 치우쳐 있는 알. 양서류, 조류, 어류 따위의 알에서 볼 수 있다.
- 뇌하수체 난쟁이 : (1)성장 호르몬의 결핍으로 인한 발육 불량. 어릴 때는 발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늙었을 때는 피부밑 지방이 모자라거나 노화가 빨리 진행되는 따위의 증상을 나타낸다.
- 숭어와 손님은 사흘만 지나면 냄새난다 : (1)아무리 반가운 손님도 너무 오래 묵으면 부담이 되고 귀찮은 존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조난 신호 장비 : (1)해상 따위에서 조난자가 구조를 받기 위하여 위치를 알리는 데 사용되는 장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의사 난수 생성기 : (1)임의로 수를 선택하는 것과 유사한 결과를 갖는 수들의 연속체을 생성해 내는 알고리즘.
- 죽은 시어미도 (보리)방아 찧을 때는 생각난다 : (1)미운 사람도 제게 아쉬운 일이 생겼을 때는 생각난다는 말.
- 배 자궁관 난소 절제술 : (1)개복하여 자궁관과 난소를 제거하는 수술.
- 난포막 세포종 : (1)난소의 간질 세포에서 기원한 종양. 주로 방추형의 모습으로 세포질 내에 지방적을 함유한다. 대개 폐경기 전후의 여성에게 나타난다.
- 잘 먹고 잘 입어 못난 놈 없다 : (1)사람이 아무리 못났더라도 잘 입고 잘 먹으면 덩달아 좋아 보이기 마련이란 뜻으로, 생활 형편이나 차림새를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옳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소문난 잔치 비지떡이 두레 반이라 : (1)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소문난 물산(物産)이 더 안되었다’ ‘이름난 잔치 배고프다’
- 중앙 집중 난방식 : (1)열원을 한 곳에 집중적으로 설치하고 그곳에서 온풍이나 온수를 만들어 각 실로 공급하여 난방을 하는 방식.
- 삼 년 묵은 재터에서 불이 난다 : (1)불날 만한 조건이 없을 것 같은 데에서도 뜻하지 않게 불이 날 수 있다는 뜻으로, 불안하던 걱정이나 풀리지 않던 마음이 시원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난드로 모세포종 : (1)드물게 난소에 생기는 남성 배세포종의 변종. 과립층 세포와 난포막 세포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남성 호르몬과 에스트로겐 효과가 동시에 나타난다.
- 난소낭 절제술 : (1)난소낭을 제거하는 수술. 대개 양성인 낭을 제거할 때 시행한다.
-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 : (1)난지도에 건설되었던 쓰레기 매립장. 1977년부터 서울의 쓰레기 매립지로 이용되다가 1993년에 폐쇄된 후 생태 공원으로 꾸며졌다.
- 동풍에 곡식이 병난다 : (1)한참 낟알이 익어 갈 무렵에 때아닌 동풍이 불면 못쓰게 된다는 말.
- 난로 난방 장치 : (1)난로에서 연탄, 석유 따위를 연소시켜 난로 본체와 연돌을 통해 나온 열로 실내 온도를 높이는 장치. 난로 주변이 지나치게 고온이 되거나 유해 가스가 배출되는 등의 단점이 있다.
- 페르디난트 이세 : (1)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1578~1637). 예수회파의 교육을 받고 자라나 종교 개혁에 반대하였으며, 신교도를 탄압하여 삼십 년 전쟁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공하였다. 재위 기간은 1619~1637년이다.
- 우벗어난끝바꿈 : (1)어간 끝의 ‘우’가 어미 ‘-어’ 앞에서 탈락하는 활용. ‘푸다’가 ‘퍼’로 활용하는 것을 이른다.
- 해난 구조 협정 : (1)항해 중에 사고를 당한 배의 선원이나 화물을 구조할 목적으로 국가 간에 체결한 협정.
- 플라스틱 난연제 : (1)플라스틱의 연소를 억제하는 염소화 파라핀, 산화 안티몬 따위의 물질. 플라스틱이 연소될 때 발생하는 높은 열기와 검은 연기, 유독 가스가 공해원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한다.
- 난부자든가난 : (1)겉보기에는 돈 있는 부자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집안 살림이 거지와 다름 없이 가난한 사람.
- 혼인날 등창이 난다 : (1)일이 임박하여 공교롭게 뜻밖의 장애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집갈 날[때] 등창이 난다’
- 책을 떠난 식자란 있을 수 없다 : (1)지식을 넓혀 나가는 데에 책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다 늙어 된서방을 만난다 : (1)늙어 갈수록 신세가 더 고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늙게 된서방 만난다’ ‘늦게 된서방 걸린다’
- 오상 과잉 피난 : (1)긴급 피난의 요건이 구비되어 있다고 잘못 생각하여 피난 행위를 하는 과정에서 남에게 과도한 손해를 입힌 행위. 오상 피난과 과잉 피난이 동시에 일어난 경우이다.
- 물 만난[얻은] 고기 : (1)어려운 지경에서 벗어나 크게 활약할 판을 만난 처지를 이르는 말.
- 가난과 거지는 사촌 간이다 : (1)가난이 극도에 이르면 결국에 가서는 얻어먹으러 나서는 길밖에 없음을 이르는 말.
- 북은 칠수록 맛이 난다 : (1)무슨 일이나 하면 할수록 신이 나고 잘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쇠난삼삭대엽 : (1)삼삭대엽의 하나. 3장 제16점부터 8괘로 옮겨 높은 음으로 반주한다.
- 화난 김에 돌부리 찬다 : (1)화풀이를 아무 관계도 없는 대상에게 마구 하다가 도리어 크게 손해를 본다는 말.
- 난 성숙 촉진 인자 : (1)일차 감수 분열 전기에 멈추어 있던 난모세포가 난 성숙 유기 물질의 작용으로 성숙 분열을 재개할 때, 난세포질 내에서 만들어져 난 성숙 과정을 도와주는 인자.
- 개경 승도의 난 : (1)고려 시대에, 무신 정권에 불만을 품은 승려들이 개경에서 일으킨 반란. 당시 불교의 지원 세력인 왕실과 문신 귀족들이 실권(失權)하고 무신들이 집권하자, 승려들이 이에 반발하여 자주 반란을 일으켰는데, 특히 개경에서 많이 일어났으며 규모 또한 컸다.
- 장난감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 (1)미국의 작곡가 케이지의 작품. 머스커닝햄의 요청으로 1948년 만든 곡이다.
- 벗어난끝바꿈 : (1)용언이 활용할 때 어간 또는 어미의 모습이 달라지는 일. ‘돕다’가 ‘도와’로, ‘짓다’가 ‘지어’로, ‘하다’가 ‘하여’로 되는 것 따위이다.
- 과립 난포막 세포 종양 : (1)주로 과립막 세포이나 난포막 세포로 구성되는 난소 종양. 에스트로겐 따위의 호르몬 과다 생성으로 유방 비대나 자궁 내막의 과형성 및 자궁 내막암이 합병되는 경우가 있다.
- 소꿉장난하다 : (1)소꿉놀이를 하며 노는 장난을 하다.
- 치명적 난쟁이 : (1)늑골과 사지뼈가 매우 짧고, 척추뼈의 척추 사이 공간이 매우 낮고 넓으며, 팔다리가 짧은 난쟁이. 대개 태어난 지 몇 시간 내에 사망한다.
- 난간동자기둥 : (1)난간에 일정한 간격으로 칸막이한 짧은 기둥.
- 제물에 녹장이 난다 : (1)자기 스스로 맥을 잃거나 지쳐서 다시는 회복할 수 없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물에 물러 떨어진다’
- 변화난측하다 : (1)변화가 심하고 많아 이루 다 헤아리기 어렵다.
- 난티검은나무좀 : (1)나무좀의 하나. 몸은 달걀 모양이며 어두운 갈색이고, 촉각과 다리의 발등마디는 누런색이다. 난티나무와 참나무에 기생한다.
- 최대 난방 부하 : (1)시설 난방 기간에서 기온이 가장 낮은 시간대의 난방 부하. 난방 설비의 용량을 결정하는 지표가 된다.
- 난쟁이골뱅이 : (1)고둥의 하나. 껍데기는 작고 둥근 알 모양에 가깝다. 높이는 너비보다 낮으며, 누런 갈색인데 타래진 살에는 진한 갈색 점무늬들이 있다.
- 곁방에서 불난다 : (1)남에게 세를 내준 곁방에서 잘못하여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평소에 눈에 거슬리던 데서 사고가 생겨 더욱 밉다는 말. <동의 속담> ‘곁방살이 불내기’
- 성난 승냥이 코침 잘못 주다 되물린다 : (1)성이 난 사람에게 섣불리 참견하였다가는 도리어 손해를 본다는 말.
- 바늘 쌈지[상자]에서 도둑이 난다 : (1)바늘을 훔치던 사람이 계속 반복하다 보면 결국은 소까지도 훔친다는 뜻으로, 작은 나쁜 짓도 자꾸 하게 되면 큰 죄를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난생분해성 유기물 : (1)재래식 생물학적 처리 공정이나 자연환경에서 미생물에 의해 잘 분해되지 않는 물질. 일반적으로 비오디 또는 시오디 의 비율이 낮은 물질일수록 잘 분해되지 않는다.
- 든부자난거지 : (1)사실은 부자이면서도 겉으로는 거지처럼 보이는 사람.
- 쥐도 한 구멍을 파야 수가 난다 : (1)한길로 전심전력하면 성공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쥐도 한몫 보면 락이 있다’ ‘쥐도 한 모를 긁으면 끝장 본다’
-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도) 풀이 난다 : (1)정성을 다하면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정성이 지극하면 동지섣달에도 꽃이 핀다’
- 가난 구제는 나라[나라님/임금]도 못한다[어렵다] : (1)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동의 속담> ‘가난은 나라(님)도 못 당한다’
- 황체화형 난포막종 : (1)세포질 내에 다량의 지방을 함유한 난포막 세포로 이루어진 종양. 난포막종의 방추형 세포가 지방의 축적으로 다각형 세포로 보인다.
- 난형 적혈구증 : (1)혈액에 타원형의 적혈구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존재하는 증상.
- 천 리 타향에 고인 만난 듯 : (1)‘천 리 타향 고인 만나 반가워서 즐거운 일’의 북한 속담.
- 철이 가면 일이 절로 끝난다 : (1)모든 일은 다 시간적으로 제약을 받으며, 어떤 것은 일정한 시간이 흘러야 스스로 끝을 본다는 말.
- 오닌 분메이의 난 : (1)‘오닌의 난’을 달리 이르는 말. 오닌의 난으로 불거진 주요 사건이 분메이 연간까지 걸쳐 있어서 이렇게 이른다.
- 난류 운동 에너지 : (1)속도가 변동하면서 발생하는, 난류의 운동 에너지.
- 집이 가난하면 효자가 나고 나라가 어지러우면 충신이 난다 : (1)가난한 집에는 부모를 공대하는 효자가 나오고, 나라가 어지러워 반역의 무리가 날뛸 때에는 그를 반대하여 싸우는 충신이 나오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나라가 어지러우면 충신이 난다’
- 금주 잡족의 난 : (1)고려 신종 3년(1200)에 금주(金州)에서 여진, 거란, 왜인 등으로 추측되는 잡족이 일으킨 난. 그 지방 호족에 대한 반발로 토호(土豪)를 죽이는 등 기세가 대단하였으나, 부사(副使) 이적유(李迪儒)의 기지로 진압되었다.
- 난방 디그리아워 : (1)난방 기간 동안에, 시설 안팎의 온도 차를 시간대별로 측정하여 적산한 값. 하루 중 난방 부하를 계산하는 식에서 적분항을 일정 기간 동안 적산하여 구할 수 있다.
- 가우스의 빼어난 정리 : (1)곡면의 가우스 곡률 K는 등장 사상에 대하여 불변량이라는 정리.
- 전주 관노의 난 : (1)고려 명종 12년(1182)에 전주에서 관노와 군사들이 일으킨 난리. 전주 사록(全州司錄) 진대유(陳大有)의 학정으로 백성의 원성이 잦던 중, 조정의 지시로 배를 만드는 과정에서 상호장(上戶長) 이택민(李澤民) 등이 가혹하게 일을 시켜 기두(旗頭) 죽동(竹同) 등이 난을 일으켰으나 40여 일 만에 평정되었다.
- 길을 무서워하면 범을 만난다 : (1)겁이 많고 무서움을 타는 사람은 그 겁낸 만큼 무서운 일을 실지로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해상 조난 신호파 : (1)해상에서 선박이 조난 당했을 경우 조난 신호를 보내는 전파.
- 난황 전구물질 : (1)난소의 에스트로겐 작용을 통해 간에서 생산되며, 뇌하수체 전엽에서 방출된 소포 성숙 호르몬의 작용으로 난세포 속에 저장되는 전구체.
- 백련교도의 난 : (1)중국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백련교도가 일으킨 크고 작은 반란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중국의 청나라 가경(嘉慶) 1년(1796)에 일어난 백련교도의 반란. 처음 후베이성에서 일어나 허난성, 쓰촨성, 산시성(陝西省), 간쑤성 등을 휩쓸었는데, 1804년에 평정되었다.
- 난소 갑상선종 : (1)생식 세포에서 발생하는 기형종의 하나. 난소에서 발병하였지만 종양 조직의 전부 또는 대부분이 갑상선 조직으로 이루어진 종양으로 갑상선 항진증을 유발하게 된다. 대개 난소에서 발생한 기형종은 체모와 치아로 이루어진다.
- 조막돌을 피하니 수마석을 만난다 : (1)‘조약돌을 피하니 수마석을 만난다’의 북한 속담.
- 낳는 놈마다 장군 난다 : (1)어떤 집안에 훌륭한 인물이 잇따라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좋은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 (1)꺼리고 싫어하는 대상을 피할 수 없는 곳에서 공교롭게 만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나무다리에서 만날 날이 있다’ (2)남에게 악한 일을 하면 그 죄를 받을 때가 반드시 온다는 말.
- 모기도 모이면 천둥소리 난다 : (1)보잘 것 없이 작고 약한 것이라도 많이 모이면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말.
- 자궁 난관 연결술 : (1)자궁관이 좁아지거나 막힌 부분을 잘라 내고 자궁관을 자궁에 연결하는 수술.
- 난소성 무월경 : (1)난소의 에스트로겐 호르몬 생산이 감소하여 발생하는 무월경.
- 낙락난합하다 : (1)여기저기 흩어져 모이기가 어렵다.
- 포상팔국의 난 : (1)신라 나해 이사금 14년(209)에, 포상(浦上)의 여덟 나라가 가라를 침범하여 일으킨 반란. 이에 가라 왕자가 신라에 구원을 요청하였고, 태자 우로(于老)와 이벌찬 이음(利音)이 6부의 군사를 이끌고 가서 가라를 구원하였다.
- 자궁 난관 난소 절제술 : (1)자궁, 자궁관과 난소를 동시에 수술로 제거하는 것. 자궁, 자궁관 또는 난소암이 있을 때 시행된다.
- 선영 명당(에) 바람이 난다 : (1)조상의 무덤을 잘 쓴 덕에 자손이 훌륭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마를 뚫어도 진물도 아니[안] 난다 : (1)냉혹하기 짝이 없어 인정이라고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이마를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이마에 송곳을 박아도 진물 한 점 안 난다’
- 가족 진행 난청 : (1)유전적으로 발생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난청이 점차적으로 진행되는 질환.
- 키가 작다고 세 살 난 애기보다 더 작을가 : (1)무엇을 아무리 작거나 보잘것없다고 비난하여도 일정한 한도는 갖추고 있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에서 쪼르륵 소리가 난다 : (1)배 속이 비어 소리가 난다는 뜻으로, 배가 매우 고프다는 말.
- 갗에서 좀 난다 : (1)가죽에 좀이 나서 가죽을 다 먹게 되면 결국 좀도 살 수 없게 된다는 뜻으로, 형제간이나 동류끼리의 싸움은 양편에 다 해로울 뿐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가죽을 쏠아 먹는 좀이 가죽에서 생긴다는 뜻으로, 화근이 그 자체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난소성 월경 곤란증 : (1)만성 난소염과 같은 난소의 질환으로 인해 유발되는 월경 불순.
- 사또 떠난 뒤에 나팔 분다 : (1)사또 행차가 다 지나간 뒤에야 악대를 불러다 나팔을 불리고 북을 치게 한다는 뜻으로, 제때 안 하다가 뒤늦게 대책을 세우며 서두름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행차 뒤에 나팔’
- 봉두난발하다 : (1)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마구 흐트러지다.
- 난방 급수 펌프 : (1)난방 설비에서 증기 난방 장치의 응축수를 보일러로 공급하는 펌프.
- 충신이 죽으면 대나무가 난다 : (1)충신이 죽은 자리에서 그 절개를 상징하는 대나무가 돋는다는 말.
- 재난 관리 조례 : (1)‘재난 및 안전 관리 기본법’에 의거하여 재난의 예방ㆍ대비ㆍ대응 및 복구를 위하여 하는 활동을 규정한 조례.
- 난민 지위에 관한 협약 : (1)국제법에서, 난민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제반 사항을 규정한 조약. 임의 귀국, 재이주(再移住), 귀화에 대한 편의 제공, 불법 입국 난민에 대한 배려, 박해받을 우려가 있는 나라로의 추방이나 송환의 금지 따위가 규정되어 있다.
- 난형난제하다 : (1)두 사물이 비슷하여 낫고 못함을 정하기 어렵다. 누구를 형이라 하고 누구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난미리미동국 : (1)삼한 시기에, 진한에 속한 나라. 경상남도 밀양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 소문난 물산(物産)이 더 안되었다 : (1)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소문난 잔치 비지떡이 두레 반이라’ ‘이름난 잔치 배고프다’
- 주의 수난 성지 주일 : (1)예수 부활 축일 바로 전 주일. 예수가 수난 전 예루살렘에 들어간 날을 기념하는데 신자들이 축성된 나뭇가지를 들고 기념한다.
- 지역 냉난방 시설 : (1)중앙에 설치된 냉난방 플랜트에서 주변 지역의 여러 건물에 냉난방 열매(熱媒)를 공급하는 시설.
- 프래그난쯔의 법칙 : (1)이미지를 최대한 단순하고 안정적인 형태로 지각하고 해석하려는 경향.
- 가난한 집 신주 굶듯 : (1)가난한 집에서는 산 사람도 배를 곯는 형편이므로 신주까지도 제사 음식을 제대로 받아 보지 못하게 된다는 뜻으로, 줄곧 굶기만 한다는 말.
- 상선 재난 보고 : (1)통신문이나 기타 수단에 의하여 해상 혹은 항만 내에서 시행되는 상선의 조난 보고. 호위 부대 지휘관 또는 기타 적절한 권한을 가진 자에 의하여 재난 발생 지역의 작전 통제 권한을 가진 자에게 전달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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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으로 시작하는 단어 (1,28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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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28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난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893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